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와 부산체육계가 오는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광주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8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상위권 성적유지(5위)를 위해 휴일도 반납한 채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부산시와 체육회는 최근 대대적인 혁신을 통하여 종합 5위를 달성한 바 있는 부산선수단은 올해의 목표를 “또 한번의 도약으로 상위권 유지 달성 및 확고한 체육기반 조성”으로 정하고, 이를 위하여 지난해 불참종목이었던 철인3종 여자팀, 영산대학교 남자탁구팀, 동아공고 여자롤러팀 등을 창단함으로써 불참 종목를 최소화하고, 지도자와 선수관리에 철저를 기하는 등 목표달성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9월 5일에는 체육회 회장인 허남식 시장이 직접 부산체육고등학교를 방문하여 선수와 지도자를 격려한데 이어 시와 교육청 관계관, 체육회 임원, 원로체육인 등으로 격려반을 편성, 하계강화훈련장을 방문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금을 전달하는 등 경기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부산시는 허남식 시장과 체육계 인사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선수단의 필승결의를 다지기 위한 부산선수단 결단식을 내일(9.12) 오후 3시 시청 대강당에서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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