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산업자원부는 ‘07.9.11(화) 오후 15:30분 COEX 오디토리움에서 한국생산성본부 창립(’75) 50주년을 맞이하여 한덕수(韓悳洙) 국무총리와 오영호(吳永鎬) 산업자원부차관, 노사대표 및 임직원 등 1,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1회 국가생산성혁신대회」를 개최하여,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한 기업ㆍ단체 및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시행하고, 노사정 공동으로 생산성 향상에 매진키로 결의하였음.

오영호 산업자원부차관은 축사를 통해, 생산성 향상과 노사협력에 기여하고, 경영혁신을 이룩한 공로로 수상하게 된 기업·단체·유공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지금 세계경제는 FTA라는 양자무역협정으로 새로운 도전이 시도되고 있으며 세계시장은 하나로 통합되고 글로벌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생산성 혁신을 위한 제언을 함

① 우선, R&D와 인적자원개발에 대한 투자를 계속 확대하여 투입요소의 질을 높여나가겠음

* 기술혁신방향을 그동안의 Catch-up 전략에서 창조형 전략으로 전환하고 이를 위해 디스플레이, 로봇, 나노 등 15대 전략기술 분야의 핵심·원천 기술개발에 집중 투자
* 산업수요에 맞는 창의적인 인재양성 프로그램 확대 등

② 대기업에 비해 생산성수준이 낮은 중소기업의 혁신역량 강화에도 노력
* 2008년까지 3만개의 혁신형 중소기업을 육성
*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정착시켜 건강한 기업생태계 조성
* 중소기업 공정혁신 중심의「제조업 생산성혁신 종합계획」수립·추진

③ 미래 성장동력인 지식기반 서비스산업의 육성을 위해 R&D, 인력, 정보 등 모든 정책적 지원을 해 나갈 것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 기업인과 근로자 대표로 금호폴리켐(주) 길병위 대표이사 사장과 정부군 노조위원장이 생산성 향상을 위해 노사협력을 결의하는「노사공동선언문」을 선서하였음

노사대표는 노사공동선언문 선서를 통해 ‘시장과 고객을 중심으로 하는 기술과 경영혁신’, ‘노사화합을 통한 세계 일등기업으로 도약’, ‘상생협력을 통한 산업 경쟁력 제고’를 다짐함

이날 시상식에서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큰 유공자와 기업·단체에 대해 각각 훈·포장 등이 수여됨

개인 유공자부문에서는 LG이노텍(주) 대표이사(허영호)가 영예의 금탑산업훈장을, 세방전지(주) 대표이사(김성규)가 은탑산업훈장을, 금호피앤비화학(주) 상무이사(박술배), (주)에스엘성산 대표이사(이용희)가 산업포장을, 홍익대학교 교수(이관석)가 근정포장을 수상함

기업·단체부문에서는 (주)포스콘, (주)신한은행,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전력거래소가 국가생산성대상에서 기업·단체부문 최고상인 대통령표창을 수상

그외 경상남도 거창군, 한미파슨스(주), (주)한국번디 광주공장, 대전광역시 서구, 금호폴리켐(주)에 대해 국무총리 표창(5개) 및 산업자원부장관 표창 등이 수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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