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9.11(화) 산업자원부 대회의실에서 산자부 산업정책본부장 주재로 한국산업기술평가원장 등 11개 R&D 전담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산업자원부 R&D 전담기관 정기협의회”가 열렸음.
※ R&D 전담기관 : 정부의 R&D사업의 위탁관리를 위해 설립하거나, 정부가 지정한 기관으로 R&D사업의 기획·평가·관리업무를 수행
※ 11개 전담기관 : 한국산업기술평가원, 한국산업기술재단, 한국부품소재산업진흥원, 한국기술거래소, 한국디자인진흥원, 한국전자거래진흥원, 항공우주기술연구조합, 국가청정생산지원센터(생기원), 에너지관리공단, 전력기반조성사업센터(한전), 신재생에너지센터
협의회에 참석한 11개 전담기관장은 “산업기술 R&D시스템혁신”, “산업자원 통합기술로드맵 수립” 등 산자부가 R&D투자효율성 향상과 사업간 연계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정책은 전담기관간 협력 및 연계 없이는 어렵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금번 “정기협의회”를 계기로 이와 같은 과제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하는 한편, 연구기관이(기업·대학·연구소 등) 최대한의 연구성과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각종 제도를 개선하고, 서비스를 강화하는데도 함께 노력하기로 하였음.
이날 회의를 주재한 김용근 산업정책본부장은 지난 9.4일 산자부가 발표한 “FTA시대의 산업정책방향”을 언급하면서, “빠른 추종자(Fast Follower)전략”에서 “혁신주도자(Leading Innovator)전략"으로 산업정책을 전환하기 위해서는 ”원천기술확보“와 ”창조적 기술인력 육성“ 등 「창조·개방형 기술혁신전략」이 핵심임을 강조하고, R&D사업을 관리하는 11개 전담기관이 서로 협력하고, 정부와 연구기관간 가교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 “창조·개방형 기술혁신전략”을 실행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줄 것을 당부하였음.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산업기술 R&D 연구비 지원제도 개선방안”을 비롯하여 산업자원부 R&D사업과 관련한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하였음.
먼저, 연구의 자율성·효율성을 강화하고 연구비사용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산업기술 R&D사업의 연구비 지원제도를 개선해 가기로 하고, 개선방향 및 추진과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음
※ 연구비 지원제도 개선방향
① R&D 생산성 제고를 위한 인적자본 투자 강화, ② 적재적소 연구비사용 유도로 R&D투자의 효율성 제고, ③ 성과중심/수요자중심의 연구비제도 운용, ④ 연구비 투명사용 문화정착을 위한 노력 지속
“산업기술 R&D 연구비 지원제도 개선방안”은 논의결과를 토대로 10월 중 “산업기술발전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할 계획임
또한, 산자부가 최근 추진중인 전략기술개발사업과 e-R&D사업의 추진현황 및 계획, 산업자원부 기술개발사업 보안관리지침 제정, 우수평가위원 포상계획, 전담기관별 성과활용실적 공유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를 진행하였음.
산자부 김경식 산업기술정책관은 “산자부 R&D사업이 기술분야의 다양성 때문에 11개 R&D 전담기관이 사업을 나누어 관리해 왔었다”며, 이번 협의회 발족의 의미는 11개 전담기관이 각자의 전문성은 최대한 살리면서도, R&D사업의 전체적인 방향성은 함께 고민하고 공유하자는 “따로 또 같이” 전략이라고 설명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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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 산업기술개발팀장 이재홍, 주무관 이경진 2110-51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