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전통미술공예 작품이 한곳에
이번 졸업전은 전통미술공예학과의 네 번째 졸업작품전으로 전통문화에 대한 4년간의 열정과 땀으로 일구어낸 전통미술공예 작품을 한곳에서 선보이는 자리이다. 신장상문석, 금동관음보살, 반가사유상과 같은 전통조각 작품과 분청조화초엽문편병, 푸레철채팔각병, 연꽃문푸레독, 백자제기와 같은 전통도자 작품 그리고 전통복식을 재현한 심의와 맞깃섶위접힘 저고리, 원삼 등 전통섬유 작품과 용주사 삼세후불탱화, 범어사 백의관음도, 갑사 석가모니 후불탱, 옻칠공예기법의 봉황도 벽화와 같은 전통회화 작품 등 전통미술공예분야 총 60여점의 작품이 동시대적 가치로 승화되어 전시된다.
한국전통문화학교는 전통미술공예를 전공하는 국내유일의 4년제 국립대학으로써 우수한 전통 공예미술의 성과를 오늘의 공예현장에 창조적으로 접목함으로써 새로운 문화양식의 진보를 기약하고 전통의 명맥을 이어 미래의 전통 미술공예를 선도할 전문인 양성을 교육목표로 전통조형정신의 이론적 탐구를 통한 공예이론과 체험교육을 기반으로 한 전통회화, 전통조각, 전통도자공예, 전통섬유공예의 세부전공을 운영하고 있으며 동서양의 미술사 전반 및 한국공예이론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중요무형문화재보유자와 연계한 전통공예문화의 정수를 체득하기 위한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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