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민원서비스혁신 프로젝트인 「다산프로젝트」를 발표하면서, 지난 4월 10일 상담예약 방문민원서비스 공간인 다산플라자를 오픈한데 이어 전화민원 접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120 다산콜센터」를 오픈함에 따라, 이제 다산프로젝트의 전체사업이 본격 가동되게 되었다.
금번 오픈행사(9.12 11:00)는 구축 경과보고, 전화상담시연, 콜센터 라운딩 등의 행사 외에 실제 120 다산콜센터로 걸려온 시민고객의 전화를 오세훈 서울시장이 직접 받아 대화를 나누는 전화만남시간도 진행하게 된다.
시범운영기간, 45만명 시민고객 궁금증 속 시원히 풀어줘
2007년 1월 8일, 18명의 상담원으로 시범운영을 시작한 120 다산콜센터는 지난 8개월간 다양한 상담서비스 발굴과 상담원 전문성 제고(표준상담DB 총20,743건, 상담품질평가 총8회) 등 본격운영을 위한 체계적인 준비를 해왔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9월 9일 현재 일평균 4,400여건의 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총 누적 상담건수는 451,945건에 이르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 8개월간 45만명의 시민고객과 만나면서 통화포기 없이 상담원과 바로 연결되는 비율이 93%, 15초내에 상담을 시작하는 비율은 92%, 부서연결 없이 콜센터내에서 직접 처리완료하는 1차 처리비율이 80%에 달하는 등 당초목표에 근접하였거나 이미 목표를 초과하는 실적을 보이고 있으며 내년 이후에는 한해 120만명의 시민고객이 120 다산콜센터 서비스를 이용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외에도 시범운영 기간동안 모스크바, 스웨덴, 중국 등 해외기관 벤치마킹 방문을 포함하여 국내외 53개 기관·단체에서 콜센터시스템과 운영현황에 대한 벤치마킹을 다녀가는 등 벌써부터 국내외 관계기관의 주목을 받고 있다.
❍ 이러한 성과는 120 다산콜센터를 이용하는 시민고객의 뜨거운 호응으로 이어지고 있는데, 오세양 콜센터운영팀장은, - “거기 서울시청 맞아요? 요즘 공무원들 정말 친절하네”
- “와 ~ 이런 거까지 안내해 주고 정말 고맙습니다.”
- “바로바로 연결해 주니까 참 좋네요.” 등 “시민고객의 칭찬 섞인 목소리를 들을 때마다 그 동안 민원서비스에 대한 시민고객의 불편과 불만이 얼마나 컸을까 하는 생각과 함께 일에 대한 보람을 느낄 수 있어 준비하느라 고생은 했지만 요즈음 참 행복하다”고 한다.
다양한 서비스 제공 통해 시민고객의 서울생활도우미 될 것
서울시 관계자는 “그간의 시민고객 반응이나 칭찬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인 서비스 발굴과 상담품질개선노력을 통해 시민고객 곁에서 궁금증과 불편을 속 시원히 해결해 드리는 서울생활도우미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외국어 상담서비스 실시]
우선, 9월 12일 오픈과 함께 외국어 상담서비스를 개시한다. 영어 2명, 중국어·일어 각 1명씩 총 4명의 전문상담원이 서울의 교통정보, 관광명소 및 여행정보 안내, 외국인학교 등록, 기타 서울생활정보 등을 안내상담하게 된다. (국번없이 120 → 코드 9)
[365일 상담서비스 실시]
오는 10월부터는 지난 8월 4일 시작한 휴일 문화체육행사 안내서비스를 확대하여, 문화체육행사 외에 교통·일반 등 전 분야에 대한 365일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휴일상담시간 : 09:00~17:00)
[찾아가는 정보제공서비스 실시]
또한 콜센터로 걸려온 시민고객의 문의전화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드리는데 머물지 않고, CRM(고객관계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수도요금 납부기한 자동안내와 같은 생활민원정보 제공서비스와 주요 시정정보 알리미서비스, 행정서비스 품질개선을 위한 정책설문 및 만족도조사 등의 찾아가는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ARS 코드통합 : 4개 코드 → 상담원 직접 상담]
2008년 상반기에는 시민고객의 입장에서 불편하고 딱딱하게 느껴지는 ARS 코드(1.교통, 2.수도, 3.일반, 9.외국어상담)를 통합하여 기계음 없이 바로 상담원이 시민고객과 통화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위치확인서비스 등 첨담서비스 제공]
아울러 유비쿼터스 시대에 맞게 첨단 IT기술을 활용한 콜센터 서비스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10월부터 휴대폰 가입자 동의 하에 위치확인 후 주변 공공기관, 주차장정보 등에 대한 상세안내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2008년에는 이를 확대하여 치매노인, 실종유아 등 요보호계층에 대한 위치확인 등 안심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한해 5천명이 넘는 실종자수가 대폭 감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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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청 시민고객담당관 고객서비스지원팀장 곽종빈 02-6361-3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