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새내기, 현장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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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2005-01-25 09:50
서울--(뉴스와이어)--160: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KTF(www.ktf.com, 대표 남중수)에 입사한 2005년 새내기 신입사원들의 현장체험 교육이 영업일선 현장 방문과 소외된 이웃에 봉사하는 프로그램으로 짜여져 있어 화제를 낳고 있다

1월 25일 KTF 신입사원들이 번호이동시장을 생생하게 체험하기 위해 용산 ‘스페이스9’에 방문하여 현장판매 일일체험, 고객이벤트 등을 체험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또한 이들은 지난 1월 22일 오후,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보육시설 ‘하나원’에서 소외된 아이들을 목욕시키고 저녁식사를 차려주는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KTF 개요
KTF는 1997년 PCS사업을 시작한 이래 이동통신 업계에 수많은 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이동통신 대표기업으로 성장했다. 서비스를 시작한지 불과 3년 만에 가입 고객 900만 돌파라는 사상 초유의 기록을 세웠고 2002년 6월에는 세계적인 경제 주간지인 비즈니스위크가 선정한 세계 100대 IT기업 중 이동통신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하였다. 서비스 측면에서도 세계 최초로 아이콘 방식의 멀티미디어 다운로드 서비스인 멀티팩 출시, 세계 최초로 휴대폰을 통해 초고속 1xEV-DO서비스인 Fimm을 상용화했으며, 유무선 토털 인터넷 서비스인 매직엔은 네티즌 및 전문가 대상 조사에서 최고의 유무선토털 서비스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2007년 3월 세계최초 WCDMA 전국 서비스인 SHOW를 런칭, 3세대 이동통신의 리더로서 부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t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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