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고유가 시대를 맞이하여 에너지절약 및 온실가스 배출감소를 위하여 2007년 9월 12(수) 오후 15부터 16시까지 도청 3층 중 2회의실에서 도내 에너지사용량 년 2,000TOE이상 사업장인 동양제철화학(주) 군산공장 등 12여개 사업장 대표가 참석하여 세계기후변화 대응을 위하여 전라북도와 사업장 대표와의 자발적 협약 체결하였다.

에너지절약을 향후 5년간(‘07 ~’11) 5~8% 에너지절약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자발적 협약서를 체결함으로써 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기업의 에너지절약을 약속을 하였다.

이에 따른 이번 자발적 협약에 참여한 12개 사업장에서는 향후 5년간 총 24,576TOE(74억원)의 에너지 절감을 약속 실천하게 되었으며, 정부에서는 이에 호응하여 『사업장당 최대 250억원 이내의 자금지원, 외부전문가에 의한 기술지원, 환경분야 인센티브 지원』등에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전라북도는 연일 급등하는 고유가 상황속에서 에너지절약이 생존의 문제임을 강조하고 전체 에너지의 56%를 차지하는 산업부문의 에너지이용 효율화에 기업체 대표들의 많은 관심과 에너지절약에 적극 참여하여 주실 것을 당부하였으며, 도 관계자에 따르면 ‘07년 하반기까지 2,000TOE이상 105개 사업장중 약 82%인 86개 사업장을 자발적협약에 참여하도록 적극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한편, 이날『동양제철화학(주) 군산공장에서 에너지절약 사례발표』와 산업체 고유가 대응 능력형성을 위해 마련된 연세대학교 권동명 교수의『에너지경영에 대한』특강도 있었다.

VA(VoIuntary Agreement)

·자발적 협약은 1989년 네덜란드를 시작으로 영국 등 주요 선진국에서 자국산업의 에너지 효율향상 및 기후변화협약 대응을 위해 추진하는 제도임.

·우리나라는 1998년도 도입한 이래 2,000TOE이상 사용 대상 업체를 대상으로 추진하며 우리도내 대상업체는 총 105개로 이번 협약체결로 86개(82%가입율) 업체가 가입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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