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은 전주시가 민선4기 경제활력화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주경제키우기 5대 신역동산업의 하나로 선정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영화영상산업의 나아갈 방향과 비젼을 제시 하고자 마련한 자리로 문화관광부 최병구 영상산업팀장의 기조발제, 한국영상산업정책연구소 김도학 소장, 남양주종합촬영소 김도학 운영팀장, 전주정보영상진흥원 이흥재 원장의 주제발표와 오션웨이이스트 임지오 대표이사, 영상물등급 위원회 김형석위원, 전주시의회 최주만 문화경제위원장, 전주일보사 임종근 사회부장, 전주영상위원회 김의석 운영위원장이 지정토론에 참여하였다.
이날 포럼에서 기조발제자로 나선 문화관광부 최병구 영상산업팀장은 “ 한국영화산업의 정책방향 ” 이라는 발표에서 한국영화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한국영화가 극장을 비롯한 다양한 상영창구를 통해 안정적으로 제작, 공급되어야 하며 그에 따른 수익이 재투자 될 수 있는 영화산업 선순환구조가 확립되어야 한다“고 했으며 주제발표자로 나선 이흥재 전주정보영상진흥원장은 “전주영화영상산업의 중장기 발전 전략” 이라는 발표에서 전주는 풍부한 유무형의 전통문화 자산 뿐만 아니라 잘 보존되어 있는 자연적 환경을 갖추고 있어 시대별, 테마별, 장르별 영화영상콘텐츠 제작이 가능해 이러한 원재료들을 스토리텔링화에서 다양한 영상관련 콘텐츠를 영상관련 산업들과 연관하여 파급효과를 극대화 하자고 말했다.
이와 관련 전주시에서는 전주지역내 촬영에서 후반제작까지 모두 이루어지는 내실있는 영상산업 구축을 위해 지난 2004년부터 110억원의 예산을 투자하여 상림동에 실내촬영스튜디오, 야외세트장을 85%의 공정율을 보이며 올 연말 완공을 목표로 건립하고 있으며, 2008년말에는 영화의 거리내 영상제작업체 입주 공간인 시네콤플렉스를 건립하여 영상의 소비와 생산의 융합과 영상위원회, 제작사, 지원업체의 집적화로 영화제작활동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하여 로케이션-실내·외촬영, 후반제작의 모든 영화제작과정이 one-stop으로 전주에서 이루어지는 최고의 영화제작 인프라 조성과 영화의 거리 특구조성, 전주국제영화제를 세계 10대 영화제로 육성, 영화영상 전문인력 양성 등 프로젝트를 추진한다는 야심찬 포부를 가지고 있다.
한편 이날 포럼에서 송하진 전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2001년부터 2백여편이 넘는 영화,영상물이 전주에서 촬영되고 세계 유수영화제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전주국제영화제, 등으로 전주가 아시아 최고의 영화수도를 꿈꾸고 있다며 전주가 명실상부한 최고의 영화제작 도시로 발돋음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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