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응모자 중 총 40가족(4인 가족 기준, 160여명)을 선정해 오는 21~22일 양일간 서울역과 용산역에 도착하는 역귀성객을 GM대우 승용차로 댁까지 에스코트해 준다. (※제공차량 : GM대우 윈스톰과 토스카) 특히, 이번 이벤트의 아차상으로 총 100가족을 추가 추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명절의 의미가 담긴 윷놀이 세트를 한가위 선물로 제공한다. 이벤트에 참가하려면 오는 18일까지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에 역귀성 승차권 정보와 신청사연을 적어 응모하면 된다.
또, 사회복지단체(기관)의 경우, 마티즈 승용차를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있다. 이벤트 기간(9/10~18일) 중 코레일 홈페이지에 차량이 필요한 사연과 기관 운영과 관련된 사진을 첨부해 응모하면, 특별한 사연을 가진 한 곳을 선정해 ‘사랑의 마티즈’를 제공한다. 마티즈 증정식은 오는 21일 서울역에서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의 당첨자와 당첨기관은 오는 19일 코레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또, 코레일은 ‘코레일과 함께 하는 전통예절 바로알기’라는 책자를 제작해 총 5천여부를 전국 주요 철도역(17개 역)에서 귀성객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이 책자에는 한복입기, 호칭과 촌수, 차례상 차리기 등 전통예절에 관한 내용을 재미난 삽화를 곁들어 만들어졌다.
김천환 여객사업본부장은 “귀성객 에스코트 서비스는 지난해 설날 최초 시행 후 고객의 호응이 좋아 매년 명절마다 시행하는 것으로, 이번이 네 번째 행사가 된다”라며, “매년 귀성객에 최상의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특히, “‘전통예절 바로알기’ 책자 배포를 통해 전통문화를 이해하는 뜻 깊은 명절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또, 이현일 GM대우 마케팅본부전무는 “GM대우는 현재 서울역과 용산역에 자동차 테마라운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코레일 이용고객에게 GM대우의 토스카와 윈스톰의 우수한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번 한가위 사랑나눔행사를 통해 코레일과 GM대우의 제휴마케팅이 강화되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레일은 전국 주요 철도역에서 귀성객에 다과와 음료를 제공하는 등 지역별 다양한 추석맞이행사를 펼쳐질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korai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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