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고대 발해와 일본과의 해상교역을 재현하기 위한 제2기 발해뗏목탐사대 발대식이 오거돈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서울프레스센타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방의천 대장을 비롯한 4명의 대원으로 구성된 탐사대는 다음달 9일부터 약 25일간의 일정으로 블라디보스톡에서 일본 니이가타까지 돛과 노만 갖춘 뗏목에 의지해 항해를 하게 된다.

오 장관은 축사를 통해 발해뗏목탐사대의 도전과 해양개척 정신이 21세기 해양강국 건설을 위한 소중한 밑걸음이 될 것임을 강조하고 대원들의 무사귀환과 행사의 성공을 기원할 예정이다.

이번 탐사는 지난 1998년 24일간의 항해 끝에 탐사의 성공을 눈앞에 두고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은 발해 1300호 대원들에 이은 두 번째 도전이다.

해양수산부 개요
해양수산부는 대한민국 해양의 개발·이용·보존 정책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으로 국민에게 힘이 되는 바다, 경제에 기여하는 해양수산을 목표로 설립됐다. 해양수산 발전을 통한 민생 안정, 역동 경제, 균형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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