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궁전’ 옛사랑의 기억을 자극하는 영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의 추억은 아름답다.” - 영화평론가, 김경욱
<여름궁전>을 기다리는 관객들의 따뜻하고 애정 어린 기대의 이야기들을 함께 들어본다.
‘그녀의 미소는 애틋했던 옛사랑의 추억을 자극한다.’
<여름궁전>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이야기,,,,
<수쥬><자줏빛 나비>로 이미 세계적인 인정을 받았던 중국의 ‘제 6세대’ 감독의 대표주자, ‘로우 예’ 감독의 신작인 <여름궁전>은 제 59회 칸 영화제의 장편영화 경쟁부분 초청작으로 선보인 바 있으며, 제 11회 부산 국제 영화제의 인기작이기도 했다. 다가오는 가을, <여름궁전>은 사랑의 뜨거운 기억을 추억하는 관객들과 9월 13일, 극장에서 처음으로 만나기를 고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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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레카 픽쳐스 최영애 02-511-52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