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추석맞이 종합대책의 주요내용은 다중이용시설 등 재난 취약시설 408개소에 대해 도·시군 합동 점검반을 편성하여 안전점검(9.12~9.17)을 실시하고, 화재 취약지역 중점관리 등 각종 재난, 사건·사고를 사전에 예방토록 하였으며, 귀성객의 안전한 수송을 위해 교통안전시설물 일제정비, 우회도로 지정, 시내버스 연장운행 등을 통해 특별교통소통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연휴기간 중 道內 병·의원 840개소와 약국 1,320개소를 대상으로 비상진료 및 당번제를 실시하고, 역과 터미널 등에 응급환자 수송을 위해 구급차 배치 및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토록 했다.
그리고 추석물가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 물가관리 특별대책기간(9.5~9.24)을 정하여 “물가대책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물가지도 점검반 구성하여 불공정거래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하며, 청결한 주변 환경정비를 위해 추석맞이 대청소를 실시(9.18~9.21)하고, 쓰레기 상황실 운영, 연휴 중 쓰레기 수거일 지정 등 쓰레기 관리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도와 시군의 생활민원처리 비상근무반을 편성하여 추석연휴 중에 발생하는 도민의 각종 민원을 처리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웃과 함께하는 인정 넘치는 명절분위기 조성을 위해 소년소녀 가장, 사회복지시설 위문 등 불우이웃돕기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여 따뜻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여 실천하기로 했으며, 도내 중소업체에 1,300억원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체불임금청산 기동반을 편성해 체불임금을 해소하는 등 근로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러한 추석종합대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연휴기간중 도와 시·군에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관계 공무원을 비상근무토록 하여 행정의 공백을 방지하는 등 지역을 찾는 귀성객과 도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특히, 명절분위기를 틈타 흐트러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다잡기 위해 감찰반을 편성해 복무태세 및 부패 취약분야의 감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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