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2009년 8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포항영일만항 컨테이너부두(4 선석)를 21세기 환동해권 물류중심항만으로 구축하기 위해 경북뿐만 아니라 대구지역의 물동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대구시 관내 기관 및 기업체가 참여하도록 하는 Port sales+1계획을 수립하고 물동량 확보에 나섰다.

이에 따라 경북도 석현하 환경해양산림국장은 오는 9월12일(수) 대구시, 대구상공회의소, 무역협회 대구경북지부 및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대구경북무역관을 방문하여 포항영일만항의 성장잠재력과 경쟁우위 전략 등 他항만대비 비용우위성에 대하여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석현하 경북도 환경해양산림국장은 포항영일만항이 他항만보다 저렴하고 차별화된 인센티브 제도와 선복확보 및 운임 경쟁력에 있어서도 안정적으로 수·출입화물 운송을 맡길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갖출 것이며 앞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선사 및 국내운송관련 물류업체를 충분히 확보·유치하여 포항영일만항을 명실상부한 환동해권 물류거점기지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이를위해 대구광역시, 대구상공회의소, 무역협회 대구경북지부, KOTRA 대구경북무역관이 경북도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줄 것을 요청하는 한편 대구시 관내 기업체에서 생산하는 수·출입 물동량에 대해서 포항 영일만항을 이용토록 적극 홍보하여 줄 것을 요청 할 계획이다.

앞으로 道에서는 포항영일만항 컨테이너 물동량 유치를 위하여 대구·경북 경제·통상 및 상공인이 주축이 되어 지역 기업체를 대상으로 Port-sales를 강화함과 동시에 인근의 부산, 울산항 등 타 항만과 차별화 된 항만으로 육성하여 포항영일만항을 대구·경북 산업을 주도하는 21세기 환동해권 물류중심항으로 건설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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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해양정책과 담당자 김홍성 053-950-3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