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가 11일(화) 권춘기 중부지방국세청장을 초청, 특별강연을 열었다.

‘미래는 준비하는 자의 것이다’라는 주제로 이 대학 삼성문화회관 건지아트홀에서 열린 이날 특강에는 서거석 총장을 비롯, 주요 보직교수, 재학생 등 2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권 청장은 이날 특강에서 “20대의 청년기를 자기 삶의 준비 기간으로 생각하고 미래를 위하여 철저히 준비하고 부단히 노력할 때만이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강조한 뒤 “긍정적 사고와 가치관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권 청장은 또 학생들의 취업 문제에 대한 고민을 같이하며 “졸업 후 직업으로서 국세 공무원은 조세전문가로 발전할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이라며 “내년 상반기까지 세 차례에 걸쳐 시행될 국세공무원 공개채용에 전북대의 많은 학생들이 지원하여 우리나라 복지세정 실현에 큰 역할을 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권 청장은 “세금은 고귀한 의무이자 아름다운 나눔의 실천이며 미래사회를 대비하는 것”이라며 선진형 납세의식을 가질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전북대 행정학과를 졸업(1978년)한 권 청장은 재학 중이던 77년에 행정고시(21회)에 합격하여 서울 광화문세무서 소득세 과장으로 공직을 시작한 후 국세청 소비세 과장, 광주지방국세청장, 국세공무원 교육원장 등을 역임하고 2007년부터 중부지방국세청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한편, 특강이 끝난 후 권 청장은 ‘세금에 대한 오해, 그리고 진실’ 책자와 기념품 등을 강연에 참석한 학생들에게 직접 나눠 주어 큰 호응을 얻었다.

전북대학교 개요
전북대학교는 전라북도 전주시에 소재한 대한민국의 거점 국립대학교이다. 1947년 호남권 최초의 국립대학교로서 설립됐다. 캠퍼스는 전주시, 익산시, 고창군 등에 있다. 현재 4개 전문대학원, 14개 단과대학, 100여개의 학부·학과 및 대학원, 특수대학원을 갖춘 지역거점 선도대학으로 성장했다.

웹사이트: http://www.chonb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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