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경남도 북미 투자유치단 및 시장개척단(단장 : 김태호 도지사)은 9월 10일부터 17일까지 남해안시대 건설을 위한 대형 SOC사업 투자유치활동 및 항공우주산업 시장개척활동을 시작하였다.

경남도에 따르면 9월 10일(캐나다 현지시간) 세계10대 SOC 개발사업자 중 하나인 SNC-Lavalin 본사(몬트리올 소재, 마이클 노박 사장)를 방문하여 북미 투자유치활동을 시작하였다.

분야별 전문가 5명과 투자 상담을 통하여 경남도의 투자여건 소개와 남해안시대 개발에 대한 상호간의 관심 표명과 함께 향후 구체적인 개발계획이 수립됨과 동시에 직접 투자, 노하우 공유, 기술교류 등에 대한 심도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이 자리에서 김지사는 국가 및 기업간 교류에서 가장 소중한 가치는 미래를 생각하고 도전하며, 신뢰를 구축하는 것이 우선함을 강조하였다.

SNC-Lavalin은 한국에서 월성 원자력 발전소 건설, 광주 동복댐 건설 등 한국과 이미 신뢰를 기반으로 한 많은 사업들을 추진해 오고 있던 터라 남해안시대 개발프로젝트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며 구체적인 개발계획이 완료되면 한국을 방문하고 싶다는 의견을 피력하였다. SNC-Lavalin이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은 고객(클라이언트)이라고 한다. 마케팅의 핵심논리는 고객 입장에서 생각한다는 것이다.

이번 경남도의 북미 투자유치활동과 항공우주산업 시장개척활동이 경남도의 남해안시대 「글로벌 마케팅」차원에서 해외 기업활동 지원사례의 모델이 되기를 바래본다.

아울러 땅은 좁지만 징기스칸이 노마드의 개념으로 유럽을 석권하였듯이 사람, 생각, 상상력이 국가 및 자치단체 경쟁력의 원천임을 되새겨 이번 투자유치활동 및 시장개척활동에서 그 의미를 찾아보았다고 한다.

SNC-Lavalin 방문에 이어 경남도는 저녁 19시부터 참가기업들을 대상으로 수출상담회 사전설명회를 개최하였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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