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지역의 개인발명가, 기업체 임직원, 학생, 대학교수, 연구원 등이 참여하여 지식재산권 창출을 통한 지역발전 전략을 함께 논의하는 토론의 場이 대전에서 열린다.

특허청(청장 전상우)은 지난해부터 지식재산에 대한 전국민적 인식을 높이고 지식재산의 창출 및 활용을 통한 지역발전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전국 16개 광역지자체와 공동으로 지식재산권 포럼을 개최해 오고 있다.

이번 대전포럼에서 서울대학교 홍국선 산학협력재단 단장은 ‘지식재산권 창출을 통한 대전지역 산학연 협력강화 전략’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대전지역을 고급인력에 바탕을 둔 R&D 중심의 지식기반 지역으로 특징짓고, 수준별 인력육성과 입체적 기업 지원 프로그램 개발, 첨단기술 개발 및 기술 가공 R&D 산업 육성을 제안할 계획이다. 한편, 특허청, 대전시, 충남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및 기업체에서 선정된 패널들이 포럼 주제에 대해 해당기관을 대표하여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올해 전국 순회 지재권 포럼은 제주(4월), 경남(7월), 충남(8월), 전북(9. 4)에서 개최되었으며, 대전에 이어 울산(9. 14), 대구(9. 18)를 비롯한 나머지 광역지자체에서 연말까지 개최될 계획이다.

특허청은 전국 순회 지재권 포럼을 계기로 지역에서 지식재산권에 대한 열린 토론이 활성화되고 나아가 지역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들이 반영되어 지역의 지식재산 경쟁력을 높이는 정책으로 구체화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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