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지난 3월 발기인대회 및 창립총회 이후 대회 준비를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재)2008 제4회 부산세계사회체육대회 조직위원회는 내일 9월 13일(목) 제4차 집행위원회와 제2차 위원총회를 상수도사업본부 대회의실에서 잇따라 개최한다.

이날 오후 2시와 3시에 열리는 집행위원회와 조직위원 총회에는 조직위 수석부위원장인 신정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 지역의 체육·문화·경제 등 각계 인사들로 구성된 조직위원 및 집행위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위원들은 IOC 공식 후원 등 지금까지 추진돼 온 대회 각종 주요사항에 대한 보고를 받고, 조직위원회 정관 변경 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 의결하게 된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 정관이 개정되면 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의 정수는 10인 (당초 7인) 이내로, 위원수는 100인(당초 70인) 이내로 대폭 조정되며 이는 사회 저명인사 및 중앙단위 주요인사 영입을 통한 부산대회의 대국민 인지도 향상과 성공적인 대회운영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지난 8월 제3차 집행위원회에서 심도있게 논의된 대회종합기본계획안, 대회 예명사용과 대회 앰블램 및 로고 사용도 확정하게 된다.

이미 세계사회체육연맹(TAFISA)과의 협약에 따라 TAFISA 부회장인 나이지리아의 난코와 콤포트(NWANKWO COMFORT)를 조직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영입했다.

이렇게 되면 부산은 생활스포츠, 스포츠문화산업 및 X-게임과 e-스포츠의 메카로 부상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등 다시 한번 세계에 널리 알려지는 기회를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IOC(국제올림픽위원회), WHO(세계보건기구), UNESCO(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 등의 공식 후원을 받고 있는『제4회 부산세계사회체육대회』는 내년 9월 26일부터 10월 2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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