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청이전신도시 도시개발사업 주관 사업시행자인 충남개발공사(사장 홍인의)는 12일 도와 군 관계자 및 도청이전신도시 개발지역 주민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성군 홍북면 봉신리 동진아파트 앞 신축건물에서 ‘충남도청이전신도시 보상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보상업무에 본격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보상사무소 현판 제막식과 더불어 충남도청이전 성공을 기원하는 기원제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이 자리에서 물건조사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홍북면장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보상 물건조사 입회위원’ 3인을 위촉 하였다.

이번 보상대상은 도청이전신도시 도시개발사업지구인 홍성군 홍북면 신경·대동·봉신·상하리와 예산군 삽교읍 목·신리 일원 9,876,400㎡에 해당되며, 충남개발공사와 공동시행자인 대한주택공사, 한국토지공사가 조사반을 편성하여 보상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보상추진일정은 10월말까지 토지 및 물건조사를 실시하고, 11월초 보상계획공고 및 물건조서 주민열람과 11월말까지 3개 감정평가기관의 감정평가를 거쳐 협의보상이 시작될 전망이다.

충남개발공사 홍인의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도청이전사업은 주민에게 지금보다 더 좋은 생활환경과 생계대책을 마련해 ‘도청이전신도시 제1호 시민’ 으로 모시고자 하는 것이며, 도청이전신도시의 성공 여부는 보상업무에 달려 있다”고 강조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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