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쑤성을 방문중인 최민호 부지사는 “장쑤성은 GRDP가 2,587억 달러로 중국 3위의 경제규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충남도의 61개 기업이 투자하고 있는 중국의 경제선진 성(省)으로 이번 경제사절단 파견을 계기로 기업간의 교류협력을 통해 상호 투자확대로 연계 되는 등 양 지역의 경제 발전에 시너지효과가 클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난징 수출기업 상담회에는 도내 9개 기업이 참가하였으며, 태성화학 등 2개 기업이 408만불 상당의 수출계약고를 올렸다. 체결내역을 보면 ▲논산소재 태성화학(산화철 안료 생산)이 228만불 ▲연기소재 대명실업(연마지 생산)이 180만불 등이다.
오전에 개최된 난징 투자설명회에는 100여명의 장쑤성 투자기업들이 충남도의 투자여건에 큰 관심을 보이며 성황리을 이뤘다.
특히, 충남도와 우호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장쑤성 대외무역청과 우호협회 관계 공무원들이 장쑤성 관내 잠재투자고객을 모으는데 적극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는 모습은 인상적이었다.
아울러, 충남도와 장쑤성의 경제계 대표들간의 간담회에서는 그동안 쌓아온 지방정부간의 교류를 기반으로 앞으로 기업간의 상호협력의 문을 열어나가자고 의견을 모으는 등 장쑤성 활동도 성공리에 마친 충남도 경제사절단은 마지막 방문지인 허베이성 스자좡으로 출발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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