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07.9.12(수) 15:00~17:40 대한광업진흥공사 대회의실에서 “국내광업의 현황과 투자비전”을 주제로 제6회 광물자원 투자포럼이 개최됨

제6회 포럼은 한국광업협회 주관으로 개최되었으며 김정관 산자부 에너지자원개발본부장, 대한광업진흥공사 사장, 한국광업협회장 등을 포함하여 국내 자원개발업체를 중심으로 광물자원 관련 산·학·연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함

광물자원 투자포럼은 광물자원의 자주개발 및 투자활성화를 위해 지난 2월 출범된 이래, 그간 5차례에 걸쳐 주로 해외자원개발과 투자진출에 관한 주제로 개최되어 왔으나, 금번 포럼은 최근 광물가격의 급등과 자원확보 경쟁 등으로 국내 광업이 재조명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광업의 잠재력을 재평가하고 성공적인 부가가치 향상사례를 소개하여 국내광업이 재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키 위해 개최함

동 포럼에서 산자부 김정관 에너지자원개발본부장은 “국내 광업 현황 및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90년대 이후 광산물 수요는 매5년당 2배 정도의 규모로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해외 수입의존도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금속광의 경우 99.3%에 이른다고 설명하면서, 금속광의 부존이 취약하지만 금속가격 상승으로 기존 개발광종인 금, 철 외에 동, 몰리브덴, 중석도 개발 잠재력이 있으며, 4광종 8광산의 신규 개발시 연간 1,135억원, 10년간 1조 1천억원의 생산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 밝힘

이어진 주제발표에서 산림청 산지정책팀장은 국내 광업인의 관심이 지대한 산지전용 및 채광계획 인허가 절차 소개와 아울러 개선방안에 대해 설명하였으며, 산지의 ‘보전’과 ‘개발’이라는 두 가지 명제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것임을 피력함

캐나다의 자원탐사 전문회사인 OTL社는 텅스텐, 몰리브덴 등 600억불의 잠재가치를 지니고 있는 상동광산에 대해 ‘10년까지 5억불을 투자할 계획임을 밝히며, 국내 광업회사와의 제휴를 통해 최신의 탐사, 시추 기술과 선진 광업경영기술을 전수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힘

또한 동 포럼에서는, 기존에 포스코 등에서 제철 원료로 사용되던 사문석을 잔디 보습제 및 건축재 등으로 활용하여 부가가치를 대폭 향상시킨 사례가 소개되는 등 국내 광업이 패러다임의 전환과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새로운 산업분야로 재조명받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됨

끝으로 광진공에서는 금년부터 ‘16년까지 총 1,700억원 규모로 추진중인 희소금속 비축사업의 추진경과 및 향후계획을 발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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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 광물자원팀 조영태 팀장, 박병기 사무관 02-2110-5435, 5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