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내 최고의 인디밴드로 꼽히는 허클베리핀이 <밤이 걸어간다>는 제목의 패션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매주 독특한 주제로 패션화보를 선보이고 있는 온라인 매거진 더룩(www.thelook.co.kr)은 모던록 밴드 허클베리핀을 모델로 낙점하고 ‘모던 개러지 룩(Modern Garage Look)’을 컨셉으로 한 가을 화보 촬영에 나섰다.

허클베리핀은 이번 화보에서 록의 모던함과 자유로움을 한꺼번에 표현한 모즈룩(mods look) 패션을 제시했다. ‘모즈룩’ 하면 떠오르는 슬림한 재킷과 모노톤의 의상뿐만 아니라 스모키 메이크업, 채플린모자, 리본으로 묶은 타이, 약식으로 연출한 멜빵 등 인디밴드 이미지를 넘어서는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화보 제작진은 새로운 것과 자유를 갈망하는 허클베리핀의 마인드를 담아내기 위해 화보 촬영 내내 ‘밤이 걸어간다’를 비롯한 허클베리핀의 음악과 함께 촬영을 진행했다.

허클베리핀의 화보 스타일링 담당자는 “허클베리핀은 전문 모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음악에서 묻어 나오는 몽환적이면서도 파워풀한 느낌을 잘 표현했다.”고 말했다.

감상을 원하는 사람은 온라인 패션 트랜드 매거진 더룩(www.thelook.co.kr)을 통해 허클베리핀의 화보 <밤이 걸어간다>를 확인할 수 있으며 댓글을 다는 사람 중 추첨을 통해 허클베리핀의 친필사인이 담긴 CD를 증정한다.

한편, 허클베리핀은 최근 4집 <환상...나의 환멸>을 발표하고 단독 콘서트 ‘2007 굿 바이브레이션’을 개최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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