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대전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유치

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2007년도 하반기부터 운영예정인 지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를 유치했다고 9월 12일에 밝혔다.

여성과학기술인 지원센터는 대전지역의 여성과학기술인 지원전담기관으로 경력개발 및 전문성 강화교육, 취업지원과 정책개발 및 조사연구 등을 수행하게 됨으로써 여성 과학기술인력 양성·활용을 촉진하여 여성의 과학기술분야 진출을 확대하는 기관으로 2007년도 9월중에 과학기술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설치 운영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는 70.4㎢의 면적에 70여개의 연구기관과 800여개의 벤처기업이 집중된 대덕연구개발특구가 위치한 지역이며, 인적네트워크와 국제적인 네트워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산·학·연 협력체제가 갖추어져 있으며, 특히 여성과학기술인은 전국에서 서울, 경기지역 다음으로 3위의 인력을 보유하고 있는 지역이며, 18개의 대학이 위치하고 있어 여성인력양성이 어느 지역보다 유리한 지역으로 손꼽혀 왔다.

대전광역시는 이러한 여건을 최대로 살려 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를 설치하여 중부지역 과학기술의 메카로 발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성과학기술인 지원센터는 ‘05년에 전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설립과 ’06년에는 부산울산경남지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광주전남지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가 설립되어 운영중에 있으며, ‘07년에는 후보지인 대구경북과 치열한 경합을 펼친 가운데 유치하게 되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는 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운영방안에 대해서는 초기 및 정착단계에서는 교육·연수, 정책개발을 위한 조사, 취업 및 네트워크 활성화 등 서비스 기능 중심으로 운영하고, 성숙단계에서는 지역 내의 여성과학기술인 지위향상 등을 지원하는 기관으로의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운영에 소요되는 사업비는 2009년까지 정부지원금 750백만원과 대전광역시 지원금 230백만원, 충남대에서 자체부담금 75백만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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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대전광역시 과학산업과 김성철 600-551r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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