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추석맞이 대규모 구호 활동 펼쳐
경남은행사랑나눔재단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가 함께 한 이번‘사랑나눔 구호품’전달 행사는 기초생활수급대상에서 제외되어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도내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극빈 장애인세대, 소년·소녀가장세대 등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경남은행 봉사단을 비롯해 적십자사 임직원과 적십자봉사단 등 모두 800여명이 참가한 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경남지역에 흩어져 있는 4,215세대를 직접 방문해 구호품을 전달했으며, 이 밖에도 집안청소며 세탁, 목욕봉사, 나들이 도우미, 밑반찬 제공 등의 봉사활동도 함께 펼쳤다.
구호품 전달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를 찾은 경남은행 정경득 은행장은 "민족 고유명절인 추석을 맞아 사회의 온정이 미치지 않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란다"며 "특정 시기뿐만 아니라 연중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경남은행의 노력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구호 활동을 통해 전달된 구호품은 백미 4,215포대(42톤 분량)와 라면(세대당 1박스), 부식세트(통조림, 양념류)등 5톤 트럭 15대 분량으로 총 6천300만원 상당의 식료품이다.
웹사이트: http://www.knbank.co.kr
연락처
경남은행 지역공헌부 강항용 과장 055-290-8132 018-206-8464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