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지역상품 구매에 공공기관이 앞장
다가오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시산하 공공기관에서 지급되는 액수는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로, 경상적 경비로 13억7,500만원, 각종 건설공사 216억원, 상수도 등 기타 공사비로 63억원 정도로 총 138억 정도가 지역 중소기업체에게 돌아갈 전망으로 그동안 대전시를 비롯한 5개 자치구는 중소기업제품의 구매촉진과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확대 및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올 상반기에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확대방안을 마련한바 있으며 실질적 구매촉진과 이행력 확보를 위해 구매목표 비율과 구매액을 설정하고 이에 따른 부서별 평가를 실시하는 등 지역상품 우선구매에 총력을 펼쳐왔다.
시는 특히, 지역 우수기술개발제품의 공공구매를 우선 확대키로 하고 민간투자유치(BTL)에 의한 사회기반시설 건설공사 사업자 선정시 기술개발제품 구매계획을 제출하는 경우 가점을 주는 한편, 각종 공사설계 단계부터 지역제품을 사용하도록 의무화했다고 밝혔다.
또한, 대전시는 공공부문의 선도적 구매전략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지원을 강화하기로 하고, 구매담당자의 의식개혁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중소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하여 시 관내 유관기관과 기관마케팅을 활용한 판매지원 및 대형 유통점을 대상으로 소비자단체들과 연계한 대전기업제품 판매전을 개최할 수 있도록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의 우수한 중소기업제품 판로확대를 위해 우선계약을 체질화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하기 위해 공공기관에서 발벗고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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