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마 이혜정, 라고스티나 홍보대사로 임명
라고스티나는 1901년 처음 선보인 이래 1백년이 넘는 기간 동안 이탈리아 내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프리미엄 주방용품으로 섬세하고 감각적인 이탈리아 장인정신이 깃들여져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라고스티나는 올리브채널에서 방영중인 ‘빅마마의 오픈키친’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요리전문가 이혜정씨를 홍보대사로 임명하고 잡지 및 홍보물 모델, 이탈리아 요리 클래스 등 주요 행사를 함께 해나가며 국내 라고스티나 브랜드 알리기에 주력할 계획이다.
요리전문가 빅마마 이혜정은 대구에서 요리연구가로 활동하다 이탈리아, 미국, 중국, 일본 등 세계 요리강국을 돌며 유학 길을 떠나는 등 요리에 대한 끝없는 열정으로 자신을 단련시켜온 요리의 대가. 10여 년 전 이탈리아 요리유학시절 라고스티나를 처음 접하고 품질에 반해 한국에 온 지금까지 즐겨 사용하던 제품이라고.
라고스티나 노정훈 PM은 “요리전문가 빅마마 이혜정은 이탈리아 유학을 통해 이미 이탈리아 주방용품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갖췄고, 한국요리와의 접목에도 앞장서 왔다”며 “라고스티나의 고급스러움과 세련된 이미지에 이혜정 요리전문가를 홍보대사로 임명해 앞으로 더욱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홍보대사로 임명된 요리전문가 빅마마 이혜정은 “이탈리아 요리와 한국요리는 뭉근히 끓이는 요리가 많아 주방용품에도 공통점이 많다”며, “라고스티나는 요리강국 이탈리아 냄비의 강점인 디자인적인 섬세함과 세계적인 품질로 한국식 탕, 찜, 전골, 볶음 요리 등에 적합해 주방에서 꼭 갖춰야 할 필수품이라 생각된다”고 말했다.
현재 요리전문가 빅마마 이혜정은 EBS <최고의 요리비결>을 비롯해 라디오, TV, 잡지, 신문 등 다양한 매체 출연과 요리관련 행사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연말 오픈 될 스튜디오를 비롯해 새로운 요리개발 등 앞으로 더욱 활발할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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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3일 09: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