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보훈청, ‘참전유공자 호국순례’ 행사 실시
이 행사에는 육군 헌병부대의 지원으로 참전용사를 태운 버스행렬을 50여년전 그날의 격전지로 선두에서 인도하여 그 의미가 더욱 컸다.
이번에 참가한 참전유공자는 고령의 나이에도 국가와 지역사회에 적극적인 봉사와 사회활동을 펼치는 모범적인 분들로 독립기념관과 강화도 초진지, 역사관 등을 탐방하고 서부전선의 제3땅굴, 도라전망대 등을 차례로 순례하여 안보의 파수꾼으로 국가안보의 결의를 다지는 소중한 행사가 되었다.
행사에 참여했던 한 참전용사는 “우리의 피와 땀으로 지켜낸 이 조국에 다시는 6.25와 같은 동족상잔의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강한 나라를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소감을 피력하였다.
대전지방보훈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참전유공자의 긍지를 함양하고 자라나는 세대와 국민들에게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는데 크게 기여하였다고 말하고, 참전유공자가 진정으로 존경받고 예우 받는 사회분위기가 조성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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