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추석관련 현금수요 전망
1. 추석관련 현금수요 추이
과거 경험을 보면 기업 및 개인의 추석관련 현금수요는 대체로 추석 연휴 10영업일 전부터 늘어나기 시작하여 1~5영업일 전에 집중적으로 증가하며 추석 연휴 후 10영업일에 걸쳐 70~80% 정도가 금융기관으로 환류
2001~2006년중 추석관련 현금수요는 연평균 4.1조원 수준
연도별로는 경기상황, 소비심리, 연휴 일수 및 시기 등에 따라 다소 차이를 보임 (2001~2006년중 최저 3.8조원~최고 4.4조원)
2. 금년 전망
금년 추석관련 현금수요(추석전 10영업일간 기준)는 전년(4.1조원) 보다 다소 늘어난 4.3조원 내외로 추정
중견·대기업*의 경우 추석상여금 지급업체수가 다소 줄겠으나 최근 소비심리가 회복세를 보이고 연휴일수가 증가(4일→5일)하는 데다 추석연휴 직전에 급여지급*도 대부분 이루어지는 데 기인
* 추석자금 상여금 지급예정 업체수 비중
·한국경영자총협회 조사(100인 이상 226개 업체) : 06년 71.7% → 07년 68.1%
** 소비자기대지수(소비지출) : 2007.6월 105.0 → 7월 106.1 → 8월 106.5
*** 지방공무원(20일), 금융기관·대기업(21일)뿐만 아니라 중앙공무원·중소기업(25일)의 급여도 연휴기간(9.22~26일) 직전에 미리 지급될 것으로 예상
한국은행은 추석자금 수요를 뒷받침하기 위해 현금통화를 충분히 공급할 계획
아울러 추석 전에 늘어난 현금통화는 연휴기간 이후 대부분 환류되므로 별도의 통화환수 조치는 취하지 않을 방침인데 금년의 경우 추석연휴 이후 급여일이 없어 환류율이 다소 높을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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