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현장모니터위원’ 전국 연찬회 개최
연찬회에는 전국의 영농현장모니터위원 160명을 비롯해 각 시도 고객지원업무 담당자와 농촌진흥청 관계관 등 20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안진곤 고객지원센터 소장의 “농촌진흥사업 혁신 노력과 변화” 등 실무 소개와 김인식 청장의 “우수 모니터위원 표창 수여” 및 “특강과 대화의 시간”도 있었다.
지난해부터 추진한 “영농현장모니터위원”제도는 지역의 농업발전을 위한 봉사를 원칙으로 하되 대외적으로 신망이 있고 활동성이 높은 농촌지도자회원, 생활개선회원, 농업경영인 등 지역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농업인 또는 영농을 하는 전직 농촌진흥공무원 중심으로 시군당 1명씩 선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지역의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영농작목, 토양, 재배, 유통 등에 관한 애로기술을 발굴하여 이를 신속히 해결하도록 하고, 영농시책, 제도, 영농자금 등의 제안사항을 발굴 개선토록 함으로써 우리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이바지하고 있다.
그리고 영농현장모니터위원이 발굴한 문제기술과 제안사항은 농촌진흥청 고객지원센터 전화(1544 - 8572), 홈페이지(www.rda.go.kr ⇒ 민원질의응답)나, 내방, 서신(편지, 엽서), 시군농업기술센터 등을 이용하여 농촌진흥청 고객지원센터로 통보하면 신속히 필요한 대책을 마련하여 해결하고 있다
김인식 농촌진흥청장은 “영농현장모니터위원은 정부의 농업시책과 농촌진흥사업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신속히 정보 확산에 힘써주시며, 객관성과 합리성을 지닌 여론지도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길 당부한다”면서 앞으로 영농현장모니터 활동에 대해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하였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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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고객지원센터 농촌사회팀 송기덕 팀장 031)299-2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