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제6회 울산광역시시민대상 본상 수상자가 확정됐다.

울산시는 12일 오전 10시30분 제6회 울산광역시민대상 공적심의 위원회(위원장 하동원 행정부시장)를 개최하여 지난 7월 1일부터 31일까지 1개월간 공모로 접수된 5명에 대하여 공정하고 심도 있는 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확정했다.

공적심의 결과 제6회 울산광역시민대상 대상 수상자는 없으며, 본상 수상자는 중앙병원 이사장 백승찬(49)씨와 한진종합건설 대표 이금식(67)씨로 확정했다.

이번에 시민대상 본상 수상자로 선정된 백승찬씨는 중앙병원 이사장으로 의료사각지역 주민들에게 무료 진료 및 시술 각종 대규모 지역행사시 무료건강검진 실시, 시민건강강좌, 불우학생 장학사업, 불우이웃돕기 등을 실시하였으며, 울산광역시 수중협회장으로 태화강전국수영대회, 바다핀수영대회, 태화강 물축제 등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울산을 전국적으로 알리는데 크게 기여했다.

또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로서 어린이안전교육과 울산대공원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여 교통안전사고 예방에 앞장섰으며 수시로 관내 불우시설을 방문하여 가족과 함께 목욕봉사, 명절 선물전달 등 사회저변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직접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금식씨는 베트남 전쟁시 2년간 참전하여 그 휴유증으로 상이 5급임에도 사재 8억1500만원을 출연하여 경암장학재단을 설립하여 지역인재 육성에 기여했으며, 바르게살기운동 울산광역시 부회장으로서 결식아동 돕기,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태화강 살리기 운동에 적극 참여했다.

또 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 울산광역시 회장으로서 고령회원 위안행사, 베트남참전 불우회원돕기 등을 통한 회원 결속을 강화했으며, 광주, 전북, 전남 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와 자매결연으로 영호남 화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울산시는 시민대상 본상 수상자에 대해 오는 10월 3일 KBS 울산홀에서 개최되는 제7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부부를 초청하여 시상 할 예정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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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자치행정과 홍성욱 052-229-2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