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9월 13일 대구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처음으로 대구시와 공동으로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를 비롯한 당직자들과 대구경북 지역출신 국회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 합동 당정협의회를 개최한다.

지난 3월 이후 하반기 들어 처음 열리는 이번 당정협의회는 대구경북 경제통합으로 어느때보다 공동발전의 공감대가 무르익는 가운데, 한나라당 주요당직자와 대구경북 지역 출신 국회의원이 대구광역시 승격으로 대구경북 분리 이후 26년만에 처음으로 함께 모여, 경북과 대구의 장기비전 전략과 추진현안들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장으로 마련하였다.

특히 국회의 2008년도 예산심의를 앞두고, 시·도의 주요추진 예산사업들에 대해 국회의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여 국가예산 확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당정협의회에서는 먼저 경북의 지역적인 한계와 경제침체를 극복하고 부자경북 건설을 위한 새경북 2020 비전과 추진전략을 설명하고, 경제자유구역 개발, 동해안 해양개발 프로젝트, 동해안 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경북관광 산업화, 경북 농어업 발전전략, 백두대간 특화성장축 형성, 낙동강 프로젝트, 다문화 가정 프로젝트, 네트워크형 SOC 확충 등 10대 전략과제를 제시하였다.

그리고 연안권발전 특별법, 경주세계역사문화도시 조성 특별법, 도청이전 특별법 등 법률 제정과 관련하여 국회 입법 지원을 요청하고, 수도권에서 수도권 규제완화 차원에서 추진중인 수도권정비계획법의 통과 저지를 위한 국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하였다.

그리고 2008 국가예산 추가확보를 위하여 제4세대 방사광가속기 설치, 동해중부선 철도부설, 양성자가속기 지방비 분담분 지원, 댐상류지역 하수도시설 확충, 울진공항 조기 개항 등의 국비 확보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건의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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