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삶을 풍요롭게!」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 이번 대회를 통해 여성의 단합된 힘과 열정을 총 결집하여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여성일자리 창출, 건강한 가족문화조성, 다문화가족지원, 양성평등 문화확산,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등에 대한 지역여성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날 행사에서 경북 여성의 최고 영예의 대상인 「올해의 경북여성賞」은 상주시 장미향씨, 「외조賞」은 문경시 이시하씨가 수상하였다.
경북여성상은 지난해 12월 경상북도 여성발전조례 제정 후 첫 시상이며, 제1회「올해의 경북여성상」수상자로 결정된 장미향씨는 여성 CEO(상주 대흥종합건설 대표이사)로서, 제7대 도의원을 역임하는 등 여성지도자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여성의 지위향상과 경북여성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인정되어 경북 여성 분야 최고 영예의 대상인 올해의 경북 여성상을 수상하게 되었으며, 「여성복지」부문은 우순남(구미여성종합상담소장), 최 윤(포항여자중학교 교장), 최재란(안동 경안중학교 교감) 등 3명이 수상하였다.
또한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장상인「외조상」에는 아내가 30여년간 여성단체 및 각종 사회단체에서 사회봉사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격려와 후원을 해주었을 뿐 아니라, 본인도 40여년간 봉사활동을 펼친 문경시 이시하(67세, 도의원)씨가 주인공으로 선정되어 수상하였다.
경북도여성단체협의회장(정영자)은 이번 여성대회는 신라 천년의 찬란한 문화예술과 최첨단 과학기술이 접목된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행사장에서 개최되어, 화합과 조화를 중요시하는 여성들로서 더욱 의미가 있으며 경북여성의 자긍심을 한층 더 높이고, 경주엑스포가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경북 여성들이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여성대회에 참석한 김관용 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최근 우리 사회는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여성의 차별적인 인식은 줄어들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분야에서 여성이 넘어야 할 벽은 여전히 높은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여성대회를 통하여 여성의 힘을 결집시켜 경북여성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한층 더 분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하고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였다.
아울러, 도에서는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증진으로 양성평등을 실현하고,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여성일자리 확대, 여성인권 보호체계 구축,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 결혼이민자 가족 지원” 등 통합적 여성정책추진 기반을 마련하여 여성의 사회참여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여성가족정책을 추진해 나아가겠다고 말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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