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에 따르면 ’06. 7. 1부터 ’07. 6. 30까지 천연가스자동차 보급 및 충전소 설치 실적, 보급 활성화를 위한 노력도, 조례 제정, 예산 운용의 적정성, 회의 및 홍보 실적 등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 결과 경상북도가 우수기관으로 선정 되었다고 밝혔다.
천연가스자동차 보급사업은 정부에서 2002년 월드컵 축구대회를 계기로 개최지역 대기質 개선을 위하여 2000년부터 개최지역을 중심으로 보급사업을 추진하였으나 경북도는 월드컵 개최지역이 없으며, 면적이 넓고 중·소도시가 많아 천연가스자동차 보급을 위한 지리적 여건이 불리하여 어려움이 많았으나, 2005년부터「천연가스자동차 중기보급계획」을 수립하고, 보급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하여「경상북도 천연가스자동차 구입 의무화 시행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공포(’05.11.17) 하는 등 기반 구축 후 본격적인 보급사업을 추진하여 ’06년까지 포항, 경주, 경산, 고령군 등에 사업비 4,557백만원을 투입하여 197대의 천연가스 자동차를 보급하고, 천연가스 충전소가 전무한 상태에서 포항, 경주, 경산, 구미시에 충전소를 설 치하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보급 촉진을 위하여 노력한 결과 이번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평가 받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 천연가스 버스 구입비 지원 : 2,250만원/대(국비 50, 지방비 50%), 부가세, 취득세 면제
한편 경북도에 따르면 경유 버스 1대가 소형 승용차 약 50대분의 오염물질을 배출하고 있으나, 천연가스 버스는 매연이 전혀 발생하지 않고, 경유 버스에 비하여 질소산화물과 오존 영향물질이 56% 이상 저감되는 등 대기환경 개선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 경유 버스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100으로 기준할 때, 천연가스 버스는 매연 0, 탄화수소(HC) 16, 질소산화물(NOx) 37, 일산화탄소(CO) 41 수준
또한 천연가스는 석유, 석탄 등 화석연료(化石燃料)와는 달리 청정성과 안전성이 뛰어나 자동차배출가스 저감, 대체에너지 및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한 최적 대안으로 평가 받고 있다.
경북도에서는 앞으로도 자동차배출가스로 인한 도시지역 대기오염을 저감하고, 도민건강 보호를 위하여 천연가스자동차 보급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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