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활력지역 지원사업은 산업화·도시화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낙후지역을 특별지원하여 활력이 넘치는 지역으로 만들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7월 도내 12개 시군이 행정자치부로부터 제2기 신활력사업 수행 지역으로 선정된 바 있다.
지원 및 사업내용
앞으로 군위, 청송,,봉화 등 북부권 중심의 이들 낙후지역에는 내년부터 2010년까지 3년간 매년 지역별로 낙후정도에 따라 20억에서 30억원까지의 국비가 집중지원되어 지역특화상품 개발·육성, 지역생산기반 인프로 구축 등 시군에서 자체 개발한 50여개의 사업이 추진된다.
대표적인 사업으로 상주 곶감의 명품화, 문경 오미자 생산 및 가공사업, 청송사과 경쟁력 강화사업, 청도 반시의 산업화 사업 등을 꼽을 수 있다.
향후계획
경북도는 13일 개최되는 출범식을 시작으로 금년 10월 말까지 지역별 제2기 신활력사업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제2기 신활력사업과 함께 오지개발사업, 개발 촉진지구사업, 소도읍육성 등을 통해 타 지역에 비해 낙후된 북부권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경북도내 제1기 신활력사업은 2005년부터 2007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1,634억원으로 지역특화상품 개발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실질적으로 주도해 왔으며, 금년에는 592억원이 투자된다.
이번 충남 청양에서 개최되는 출범식에서 청도군은 지난 제1기 사업으로 200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청도반시 신활력사업’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전국 최우수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과 함께 9억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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