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대한민국 전통연희축제’는 풍물·사물놀이·가면극·인형극·줄타기·곡예 등으로 대표되는 전통연희를 소재로 하고 있다. 전통연희는 우리 민족예술의 원형을 가장 잘 간직하고 있으며, 음악·무용·기예 및 극적인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어 현대적 공연 양식으로 거듭날 경우 문화관광상품으로서의 가능성이 가장 큰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축제는 정부가 주최하는 최초의 전국단위 전통연희분야 축제로서 전통연희의 원래의 모습을 회복하고 현대적으로 재창조하는 작업을 통해 세계적인 문화상품으로 육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참가 작품은 <왕의 남자 세줄타기>, <남사당 6과장 완판공연>, <창작 연희극‘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등 공모와 초청을 통해 선정한 34개 작품이 선보일 예정이며, 전국 각지의 전문 예인 1,000여명이 참여하여 전통연희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체험마당, 길놀이 경연대회 등 가족과 함께 추석연휴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하였으며, 특히 개막제에서는‘전통연희 안에서 춤을 추는 비보이’,‘기타리스트 한상원과 탈춤의 어울림’등 다채로운 축하공연과 함께 국내 최초로 전통가락에 맞추어 연출되는 불꽃놀이가 월드컵 공원 일대를 화려하게 수놓게 된다.
축제기간에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외국인 근로자 등 추석을 맞아 자칫 소외되기 쉬운 다양한 계층을 초청할 계획으로 있으며, 우리 국민은 물론 국내거주 외국인들에게도 좋은 추석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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