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벤치 콘서트 音ion(음이온) 개최
이날 공연은 이민정 건국대 음악교육과 교수(피아노)와 손인경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바이올린)가 협연을 한다. 또 학부모들이 함께 수화를 통해 귀가 아닌 눈으로 듣는 음악을 선사할 계획이다.
온누리사랑챔버 오케스트라는 1999년 5월 온누리 장애우 음악교실 이라는 이름으로 온누리교회에서 손인경 교수에 의해 설립된 팀으로, 전문 연주자인 자원봉사자 선생님들의 지도를 받고 있으며 복지관 소년원 병원 교회와 미국 홍콩 등에서 자선음악회를 가졌다.
이번 공연은 건국대병원이 기획한 ‘벤치 콘서트 音ion(음이온)’의 하반기 첫 번째 공연이다. 공연을 기획한 건국대 음악교육과 김진수 교수는 “점심시간동안 병원을 찾은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해 연주 봉사하는 분들을 보고, 뜻을 같이 하는 교수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상반기 공연들이 모두 호응이 좋아 하반기에도 즐거운 마음으로 공연을 만들게 되었다”고 말했다.
건국대병원은 2005년 8월 병원 신축개원과 함께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평일 점심시간마다 ‘한낮의 작은 음악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音이온 콘서트 일정>
9월 13일 : 온누리 사랑챔버 오케스트라,
이민정(건국대 음악교육과 교수),
손인경(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9월 20일 : 가이스트 앙상블
10월 4일 : 국악 동심결
10월 18일 : KU Concert Choir
11월 1일 : KU 8첼로 앙상블
11월 15일 : Mr.fire
11월 29일 : 에클라
12월 20일 : 브라스 퀸 밴드
건국대학교병원 개요
건국대학교병원은 1931년 ‘사회영 중앙실비진료원’에서 시작된 구료제민(救療濟民)과 인술보국(仁術報國)의 정신을 잇고 있다. 2005년 서울캠퍼스 남단에 지하 4층, 지상 13층, 784병상 규모의 새 병원을 개원하며 새롭게 태어났다. 현재 33개 진료과와 전문 센터들을 운영하고 있으며 430여 명의 의료진이 진료 중이다. 2009년 암센터를 개설하고 2017년 4세대 다빈치Xi 로봇수술기를 도입하며 중증질환 치료 역량을 강화했다. 건국대병원은 대장암, 폐암, 심혈관질환, 급성기 뇌졸중 등 다수 중증질환 평가에서 1등급을 기록하며 우수한 의료 수준을 입증하고 있다. 최근 병원은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2023년 중환자실 및 수술실을 증설하고, 2024년 병동 환경을 개선했으며, 2025년 외래센터 증축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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