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한계농지를 적극적으로 개발키로 한 배경에는 최근 급속한 산업화 과정에서 농촌인구가 급속히 감소(‘95년 748천명 →’05년 478천명, 36%감소)하고, 노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으로 매년 휴경면적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어서 농촌경제 활력화를 도모하기 위해서는 한계농지개발 등 중·소규모 자본의 유치가 절실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에 전남도는 우선 한계농지 개발대상지를 발굴하는 첫 단계인 일제조사를 오는 10월 말까지 한계농지의 위치, 면적, 용도지역, 토지실태 등을 일제조사하고 지리정보시스템(GIS)를 활용, 지형 등 입지여건과 개발유형을 분류하고 관련자료를 도시근교지, 산간지, 해안지 등 입지특성별로 데이터베이스를 금년 12월까지 완성하여 인터넸 홈페이지에 등재하고 개발소유자가 원하는 정보를 제공 받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정보·상담·소개·알선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투자자가 개발계획을 수립하여 신청할 경우 관련법령의 협의처리를 One-Stop서비스로 지원토록 한다고 한다.
현재 전국적으로 한계농지개발 정비사업은 21개 지구 98ha를 개발 완료되었거나, 개발 중에 있으며, 전남은 신안군 증도 엘도라도 리조트의 갯벌휴양타운 등 3개 지구 20ha를 추진 중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농촌의 유휴부존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농민지분참여 미니골프장 등 지역특성에 맞고 경쟁력 있는 복합 관광·레저시설을 유치한다면 침체된 우리 전남 농촌경제의 활로를 찾을 것”으로 전망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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