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오늘 9월 13일(목) 오후 3시 시청에서 열리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해양수산분야 지역현안과제 해결을 위한 금년도 Sea Grant 연구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고 밝혔다.

부산시에서 제안한 5개 현안과제에 대하여 연구방향 및 연구내용의 심도 있는 논의와 경쟁력 있는 연구결과를 유도하기 위하여 개최되는 이번 착수보고회는 예년의 타 기관 과제와 공동 개최되던 것과 달리 시에서 제안한 과제만을 중심으로 단독 개최된다.

주요 참석자로는 해양농수산국장 이하 관계공무원을 비롯하여 과제연구자, SG사업단, 어업인 등 30여명이며, 대상과제는 ‘부산해양환경관리기본계획수립’ ‘기장미역 바늘구멍병 원인규명’ ‘부산시 레포츠피싱 육성방안’ ‘감천국제수산물류 무역기지 활성화방안’ ‘낙동강하구 수산자원 보호방안’이다.

부산시에서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통해 SG 연구과제가 충실히 이행되어 지역현안과제가 조기에 해결될 수 있도록 관계자를 독려할 계획이다.

부산 Sea Grant사업은 2005년 전국 최초로 한국해양대학교(주관)와 부산대, 부경대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연구개발사업, 교육홍보사업, 대민접촉사업 등을 추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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