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소방본부(본부장 최웅길)는 부산을 찾는 외국인들에게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헬프 미 119 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중이라고 밝혔다.

「헬프 미 119 시스템」은 국내에 거주·여행하는 외국인 수가 날로 급증하고 있는 현재 이들에게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제도로서 외국인-119-통역자간 3자 통화시스템을 말한다.

부산은 항구도시로서 특히 외국인들이 많이 왕래하고 있으며 또한 관광객과 외국인 근로자의 수가 날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따라 이들에 대해 응급상황 발생시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여 신속하게 대처하게 함으로서 부산을 찾은 외국인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헬프 미 119」서비스는 119로 전화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부산소방본부에 따르면「헬프 미 119 시스템」은 외국인들에게 “급박한 응급상황과 기타 도움 요청 시 친절하고 신속한 안내서비스를 제공받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소방본부 장선익 051-760-3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