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수상자 및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전국 청소년적십자 백일장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는 지난 5월 12일 논산 강경여중과 강경고 교정에서 충청남도와 충청남도교육청, 대한적십자사가 주최하고, 대한적십자사 대전·충남지사가 주관한『제7회 전국 청소년적십자 백일장 대회』에서 운문·산문 글짓기와 그림그리기 등 3개부문에서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99작품과 봉사활동 우수학교 교사 5명에 대한 시상식으로

▲산문부문 대상에는 ▷고등부는 충남 공주금성여자고등학교 2학년 유민경 학생의 “아낌없이, 그렇게 주는 사랑” ▷중등부에서는 충남 연서중학교 3학년 이재금 학생의 “내 마음 속, 영원한 수호천사” ▷초등부에서는 대전 버드내초등학교 5학년 최은서 어린이의 “공주병 선생님”이 차지했다.

▲운문부문 대상에는 ▷고등부는 충남 강경고등학교 3학년 김지연 학생의 “함께 걷기” ▷중등부에서는 충남 금산여자중학교 3학년 이우리별 학생의 “어느 5월의 햇빛” ▷초등부에서는 대구 화동초등학교 6학년 손유인 어린이의 “꿈을 찍어주는 희망 선생님”이 차지했다.

▲그림그리기 부문에서는 ▷고등부는 대전 신일여자고등학교 류은아 학생의 “고마우신 선생님” ▷중등부는 경기 금릉중학교 1학년 김다정 학생의 “선생님 사랑해요” ▷초등부에서는 경남 양산동산초등학교 6학년 전효진 어린이의 “고마우신 나의 선생님”이 각각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시상은 大賞, 金賞, 銀賞, 銅賞 등으로 나누어 초등부 大賞 3명은 대한적십자사총재상, 중·고등부 大賞 6명은 교육인적자원부장관상, 金賞 18명은 도지사상, 銀賞 27명은 道교육감상, 銅賞 45명에게는 대한적십자사 대전·충남지사회장상을 수여하게 되며 특히, 고등부 수상자에게는 대학 입학전형 시 특전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道는 우수작으로 선정된 글짓기 작품 66편에 대해서는 청소년관련 도서 등에 게재 널리 홍보함과 동시에 미담·가화 및 사은의 편지공모에서 입상한 60편 등 126편의 주옥같은 작품들을 모아 ‘오늘이 있기까지 12집’을 발간하여 입상자와 참여 학교는 물론 전국 도서관 등에 배부하여 스승존경 운동의 동참 분위기를 적극 이끌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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