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13일 오후 5시 국제협력과 사무실 앞에서 주봉현 정무부시장, 이기원 경제통상국장, 외국인 시정모니터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외국인 지원센터’ 현판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날 문을 여는 ‘울산외국인지원센터’는 오는 2009년 제2청사 완공후 ‘울산국제교류센터’로 확대 개편된다.
울산 외국인 지원센터는 국제협력과장을 센터장으로 생활편의 지원, 비즈니스 지원, 외국어 지원 담당으로 조직이 구성된다.
주요 업무는 외국인 지원관련 네트워크 구축, 거주 외국인을 위한 문화 체육행사 등 외국인 지원사업, 외국인 시정모니터, 외국인 커뮤니티 리더와 연계 협조 강화, 외국인 생활가이드 등 각종 정보 및 홍보지 제작 배부, 외국인에 대한 통역 서비스 등이다.
울산시는 현판식에 이어 3층 상황실에서 외국인 시정모니터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는 국제협력과 신설에 따른 업무소개, 시정 건의 및 자유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외국인 시정 모니터는 로저 알렌 틱스(Roger Allen Dix 62 청운고 교사) 등 10명으로 지난 2006년 2월14일 위촉됐으며 외국인 생활불편사항, 민원사항, 개선방안 제안, 외국인 편의시책 발굴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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