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 시설관리공단이 순수 아마추어 문화예술동호회를 지원하고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메세나(Mecenat)운동’에 적극 나서고 있는 가운데 메세나 운동의 일환으로 ‘가을맞이 어울림 한마당 공연’이 개최된다.

울산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노맹택)은 지역문화공연 활성화 기여를 위해 오는 16일 오후 7시부터 달동 문화공원 분수대 앞에서 ‘가을맞이 어울림 한마당’ 문화공연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어울림 한마당 공연에는 굿모닝 기타동호회, 태화강 색소폰 동호회와 함께하며 시민들의 귀에 익숙한 클래식을 비롯하여 인기가요, 트로트의 연주로 다양한 관객층이 어우러져 흥겹게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진행된다.

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공단이 관리하고 있는 울산대공원, 종합운동장, 동천체육관, 문수체육공원 등 울산을 대표하는 시설을 메세나운동 참여 공간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히고, “시민들의 메세나 운동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창조적 문화도시로 만들기 위한 메세나 운동이 울산 전역에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시설관리공단은 지난 5월 “지역주민과 문화예술이 함께 하는 메세나 운동” 추진 3단계 로드맵을 수립하여 지역 자생적 동호회 공연 인프라 구축과 경비지원으로 지역문화행사를 다양하게 지원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시설관리공단 문지은 052-290-7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