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택시 이름 뭐가 좋을까?...대전시, 명칭 시민공모
선진화된 콜택시 문화 정착을 위해 브랜드 택시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대전시는 브랜드 택시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과 대전을 상징하는 이름 찾기에 나서 시민들의 의견을 모으기로 한 것.
대전시가 지원하고 택시운송사업조합이 주관해 추진하는 ‘브랜드 택시’ 사업은 기존 택시에 최첨단 콜 시스템과 네비게이션, 카드결제기, 영수증발급기 등을 갖추고 위성위치표시시스템(GPS)을 이용한 최근거리 배차, 여성·학생 등 교통약자보호를 위한 ‘365일 안심귀가 확인’ 서비스까지 고급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대전시는 우선 9월 현재 8,877대의 택시중 다음달 초부터 1단계로 법인택시 800대를 브랜드택시로 전환해 콜번호 520-8282로 운행에 들어가며 2단계로 개인택시 800대를 12월 브랜드 택시로 개통한다는 방침으로 승차요금은 기존 일반택시요금과 동일하게 적용한다고 밝혔다.
시 택시운송사업조합 관계자는 “부산의 ‘등대콜’ 과 같이 대전을 대표하는 이미지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쉽고 기억하기 좋은 명칭을 선정하는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브랜드 택시 이름 시민공모 결과 대상 1명 김치냉장고, 우수상 1명 30만원 상당의 백화점상품권, 가작 1명에 20만원상당의 백화점상품권을 제공하며, 응모는 택시운송사업조합 전화(527-1241~2) 또는 이메일(tjtaxi@hanmail.net)로 참여하면 된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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