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간 자산운용 코리아, ‘JP모간 러시아 주식형 펀드’ 출시
‘JP모간 러시아 주식형 펀드’는 러시아 우량 기업에 투자하는 러시아 집중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며 장기적인 수익 창출을 도모한다. 러시아는 자원 부국으로, 석유자원 매장량이 600억 배럴로 세계 8위(세계 전체의 6%), 생산량은 하루 930만 배럴로 세계 2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천연가스, 철광석 등의 매장량 및 생산량도 세계 1.2위를 기록하고 있다. 러시아의 풍부한 자원 수출 증대는 국민 소득 성장으로 이어지며 다시 이는 내수증가 및 인프라 투자 증가로 이어지는 등 러시아 경제는 선순환 고리를 형성하고 있다.
2000년 이후 연평균 7%의 높은 경제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러시아는 양질의 풍부한 노동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기초과학 기술의 두터운 인프라를 자랑하는 등 국방, 우주ㆍ항공 및 IT산업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지정학적으로도,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물류 허브 역할을 하고 있는 러시아는 유럽과 아시아 대륙을 잇는 유라시아 철도(Trans - Asian Railway, TAR) 연결을 빠른 속도로 진행하고 있으며, 동아시아ㆍ유럽ㆍ중동지역을 연결하는 교통망의 중심(랜드 브리지)으로 국제 물류 및 교역의 허브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는 상품 교역 확대, 인적 자원 교류 증진 등 다양한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06년 기준 러시아의 1인당 GDP는 $6,856로 중국의 3.4배, 인도의 8.6배 규모이며 2008년에는 $9,508까지 증가할 전망이다. 또한 시장 친화적인 경제정책을 단행하고 있는 러시아 정부는 정치·사회 안정, 대외 개방, 개혁 지속을 3대 축으로 경제사회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푸틴의 강력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막대한 재원과 우수한 인력을 경제 사회 발전에 집중 투입하고 있으며, 기업들의 활발한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법인세, 부가가치세 등의 세율을 인하하고 국영 독점기업들의 구조조정 및 민영화를 추진하고 있다 (2002년 1월 법인세: 35%→24%로 인하, 2004년 2월 부가가치세: 20%→18%로 인하). 2006년을 기준으로 러시아는 310억 달러가 넘는 사상 최대의 외국인투자 유치를 달성했으며, 향후 OECD가입으로 새로운 주가 상승의 기회가 전망된다.
차승훈 JP모간 자산운용 코리아 대표는 “JP모간 자산운용 코리아의 ‘JP모간 러시아 주식형 펀드’를 국내 투자자들에게 소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자원의 부국이며 높은 경제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러시아는 국내 투자자들에게 장기적인 수익 창출을 도모할 수 있는 매력적인 투자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출시 소감을 밝혔다.
이머징 마켓에서 35년 이상의 투자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JP모간 자산운용그룹은 1994년부터 동유럽·러시아 지역에 투자를 했으며, 전 세계적으로 약 $236억의 이머징 마켓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특히 러시아 지역에는 JP모간 자산운용그룹이 모스크바 현지에 사무소를 보유하며 투자 전문가가 상주하고 있다.
JP모간 자산운용 코리아가 이번에 출시하는 ‘JP모간 러시아 주식형 펀드’는 KB국민은행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JP모간 개요
JP모간 체이스 앤 컴퍼니(줄여서 JP모간)는 존 피어폰 모건이 세운 회사로 미국 뉴욕 시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융 기업 중 하나이다. 2조 달러(약 2500조원)에 달하는 자산 총액과 미국 은행업계 최대의 시가총액을 기록하고 있기도 하다. 오늘날 JP모간은 뱅크 오브 아메리카, 씨티그룹, 웰스 파고와 함께 미국의 4대 은행으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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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8일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