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소방방재본부(본부장 : 서정식)는 2007.9.13일 11:00시 안상수시장, 박창규 시의회의장, 유필우 국회의원, 이영수 남구청장 등 내빈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방재본부 및 남부소방서 청사 개청식 행사가 성대히 거행되었다.

이번 개청한 청사는 구)동서식품 부지인 “남구 인하로 302번지(주안3동 747번지)”에 총 234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지하1층, 지상7층, 부지 5,213.7㎡ 연면적 11,282.3㎡ 규모의 건축물로 2005년 11월 착공하여 1년 10여개월간의 공사를 마치고 지역재난 대응기관으로써 첫발을 디뎠다.

그 동안 화재, 가스, 전기 등 각종 재난안전사고가 해당 기관별로 접수 처리되었으나 119종합방재센타 설치로 소방서 등에 분산 운영되던 신고·접수를 통합 관리하여 효율적이고 신속한 지휘체계가 확립되고 재난의 대형화, 다양화에 따른 첨단정보기술을 적용한 소방방재시스템을 구축하여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에 주력하게 된 것이다.

그동안 소방방재본부는 남동구 구월동 300번지소재 남동소방서 청사에서 20여년간의 소방업무를 처리하여오다 인천시가 동북아 경제권의 중심도시와 세계인류명품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기틀 마련과 시민에 대한 보다나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안전하고 살기좋은 도시 인천" 구축으로 각종 재해로부터 안전을 확보고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 소방방재 업무를 보게 된 것이다.

소방방재본부 이전과 함께 이날 개서한 남부소방서는 3과, 8팀, 6 (119)안전센터, 1구조대로 구성되며 226명의 소방공무원과 소방차량 28대가 배치되어, 24개동 42만 2천여 명의 남구 지역 주민의 안전을 책임지게 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안상수 인천광역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최근 송도신도시개발 등 급격한 시세 확장에 따른 많은 위험요소들이 산재하고 국가적으로도 대형 재난으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가 사회적인 문제로 이슈화되어 국가재난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절실히 요구됨에 따라 소방의 활동영역과 역할 그리고 책임이 한층 강화되는 추세를 반영하여 어떠한 긴급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재난예방, 수습, 복구체계를 더욱 완벽하게 구축하여 시민들의 생활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참석자에게 당부하였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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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청 소방방재본부(예방안전과) 지방소방경 박봉훈 032) 870-3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