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청장 유홍준)은 9월 18일(화) 전국의 시·도(시·군·구) 문화재담당자 및 궁·능·원·유적관리소 병충해 방제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산림청 및 국립수목원의 협조하에「문화재담당자 병충해 방제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은 소나무재선충병에 의한 전국 산림피해가 확산됨에 따라 사적, 명승, 천연기념물 등 문화재지역으로의 피해 및 피해발생 우려가 증대됨으로써 문화재 및 문화재주변 경관림을 병충해로부터 보호·보존하기 위한 병충해 방제의 중요성을 문화재담당자들이 인식하고 각종 전문화된 방제기술을 습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실시하게 되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문화재지역 중 ’07년 4월에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발생하여 방제사업을 완료한 홍유릉내 방제현장을 방문하여 훈증처리, 파쇄처리 등의 각종 방제방법을 견학하고 훈증처리방법을 직접 실습해 볼 수 있도록 하였으며 소나무재선충병 예방방법 중 가장 효과적인 나무주사(12월~이듬해 2월중 시행)방법을 직접 체득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하였다.

향후에도 문화재청은 문화재지역내 주요 병충해 방제를 위한「문화재담당자 병충해 방제교육」을 연차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병충해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시 적극적인 방제대책을 시행하기 위한 지침이 되는 「병충해 방제 실무매뉴얼」을 ’07년 9월중 발간하여 시·도(시·군·구) 및 궁·능·원·유적관리소에 배포하는 등 문화재지역 병충해 방제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화재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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