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유력 공중파 삼립TV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2박 3일의 여정으로 전주, 진안, 고창을 방문하여 전라북도의 진미를 취재할 계획이다.
대만의 삼립TV는 이번 촬영을 통하여 1시간 분량의 프로그램 2회분을 제작하여 11~12월에 재방송을 포함 총9회에 걸쳐 방송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의 홍보효과를 광고료로 환산하면 약 4억원 이상의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번 취재를 통해 대만에 소개하게 될 전라북도의 음식자원은 풍성하고 질높은 식재료를 자랑하는 전주 한정식·비빔밥과 더불어 부침개 등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 전주 막걸리거리 탐방, 진안 인삼밭에서 인삼캐기와 진안의 명물 애저탕, 삼저구이, 그리고 고창의 풍천장어 등이다.
현재 중화권을 비롯한 국내 해외관광객 유치 시장은 하향세로 학계와 업계 모두 이를 돌파해나갈 새롭고 매력적인 한국관광의 소재를 전라북도에서 찾자고 입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음식문화를 중요시하는 대만시장에 풍성하고 인정넘치는 전라북도의 식탁을 소개하는 것은 관광객 유치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특히 전라북도는 점증하는 중국의 해외여행 수요에 대비하여 올해를 해외관광객 유치 원년으로 삼고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전담여행사 운용, 맞춤형 방한상품의 본격적인 개발, 한·중·일 트라이앵글 관광교류 모색과 함께 문화관광부가 실시한 지자체 해외광고 공모를 통해 선정되어 중국, 대만, 일본 지역에 대형 옥외광고, 관광전문지, 버스래핑광고 등 다각적인 홍보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이번 취재를 계기로 ‘보고또보고’, ‘대장금’ 등 한국의 드라마가 인기리에 소개되어 중국 대륙에 한류열풍을 일으킨 대만시장에 전북의 매력적인 음식·체험프로그램 등이 집중적으로 소개되어 그 열기를 이어나갈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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