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2006년도 「산학연 공동기술개발 컨소시엄 사업」의 우수사례와 성과물이 한자리에 모이는 최종 종합발표회가 2007. 9. 14(금) 전주비전대학 학생생활선교관(3층 진리홀)에서 전라북도와 전북지방중소기업청, 산학연전북협의회 공동으로 개최된다.

이번 발표회는 2006년도에 국비와 도비 등 40억원을 지원하여 14개 대학과 132개 중소기업이 참여하여 초단기 현장 기술지도 51건, 중·단기 연구과제 81건 등 총 132개 과제 중 각 대학별 평가를 거친 5개 과제의 우수사례 발표와 함께, 서남대학교 김정우 교수와 고려인삼제품(주)와 공동 개발한 ‘글루코사민-D와 홍삼 추출물의 유효성분을 이용한 숙취 예방 및 기능성 음료' 등 10개 대학에서 연구 개발한 23개 제품이 전시되어 산학 협력을 통한 애로기술 해결과 신기술 개발의 성공적인 결과물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세계 최소형 반도체 패키지 금(Au) 도금설비’를 개발하여 비용절감 효과와 품질안정화를 이룬 전주대학교 황인갑 교수와 기존 모터를 구조적으로 개선하여 에너지 소비 감소와 환풍량을 크게 증대시킨 ‘에너지 절약형 Seam Blade 환풍기’를 개발한 훌로우하이텍의 고원영 이사 등 산학연 컨소시엄사업에 헌신적으로 노력한 과제책임자와 기업인 10명이 전라북도지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된다.

「산학연 공동기술개발 컨소시엄 사업」은 중소기업이 대학이나 연구기관의 우수한 연구 인력과 장비를 활용하여 생산현장의 애로기술 해결과 기술혁신을 위해 1993년도부터 시행되어왔으며, 지난해까지 특허출원, 시제품개발 등 총 910건(특허출원 159건, 시제품개발 348건, 공정개선 248건, 제품개량 155건)의 성과를 거둠으로써 대외 경쟁력 강화와 산학협동을 통한 자율적인 기술개발체계를 구축하여왔다.

금년도에는 14개대학 122개 중소기업의 혁신·애로과제 122건에 대하여 국비와 도비 등 51억(국27억, 도12억, 민간12억)을 지원하여 영세 중소기업의 애로기술을 해결과 신기술 개발에 지원하고 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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