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세청(IRS) 직원 국내 초빙’ 교육 실시
◈강사는 미국 IRS의 범칙조사국(CID; Criminal Investigation Division) 소속 특별조사관(Special Agent) 3명
◈교육내용은 자금세탁에 대한 금융조사기법, 미국의 조세범칙조사절차, 탈루소득 추계방법 등
◈30명의 교육생에게 동시통역 방식으로 교육을 진행
지난해 7월 전군표 청장 취임 이후 급변하는 세정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직원들의 자질향상을 위해 국세공무원교육원의 정규과정을 개편함과 아울러 외부 위탁교육을 확대함으로써 전문성 제고에 있어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음
다만, 자본자유화가 급속도로 진전되고 경제의 글로벌화가 가속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국제금융거래·자금세탁조사 등에 대한 선진 조사기법의 습득이 필요함
국외 위탁교육은 교육비 외에 여비 등이 과다하게 소요되고 어학실력이 부족한 직원은 교육을 받기 어려워 극히 소수의 인원만 교육받는 한계가 있어 가급적 적은 비용으로 많은 직원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어학요건이 부족한 직원도 국외교육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전국에서 30명의 교육생을 선발하여 동시통역을 통해 원활한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하였음
앞으로도 이번 교육의 효과 등을 종합 분석하여 해외강사초청을 통해 선진 조사기법 등을 접할 수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임
국세청 개요
내국세를 부과 징수하는 정부기관이다. 본부는 서울 종로구에 있고, 전국적으로 국세청장 소속하에 서울 중부 대전 광주 대구 부산 등 6개 지방국세청이 있고, 지방국세청장 소속 하에 109개 세무서가 있다. 관세를 제외한 소득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특별소비세, 상속세, 증여세 등을 징수하는데, 이는 국가재정을 충당하는 가장 근원적인 재원이 된다. 산하기관으로 국세종합상담센터, 국세공무원교육원, 국세청기술연구소가 있다. 중부지방국세청장을 역임한 김덕중 청장이 국세청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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