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관보전직접지불제 사업은 농촌경관유지 및 개선에 도움이 되는 유채나 메밀, 연, 자운영 등 경관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ha당 170만원을 보조금으로 지원하는 제도로서 금년에는 도내 8개 시·군(포항,안동,영천,상주,영양,고령,예천,봉화) 54ha에 92백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경관보전직접지불제 사업으로 인해 사업시행지역의 아름다운 농촌경관을 보기 위해 관람객의 방문이 늘면서 지역사회가 활성화 되고, 농촌마을주민 소득이 증대되면서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경관보전직접지불제 대상마을인 상주시 이안면의 경우 “백련”을 재배하여 현재까지 관람객 15,000여명이 마을을 방문하였으며, 봉화군 소천면에서는 오는 19일에 “메밀꽃 향기와 만나는 가을한마당” 이라는 주제로 『제2회 소천 메밀꽃 축제』를 개최하여 경관작물 관광자원화를 통한 새로운 농가소득을 창출하고, 이를 관광기반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친환경농업과장은 본 사업이 시행되는 2008년부터 사업면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경관작물을 통한 지역사회 활성화 및 농가소득증대로 FTA 등 농산물 개방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지역에 큰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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