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조중표 외교통상부 제1차관은 9.12(수) 방한중인 「라파엘 빠레데스(Rafael Paredes)」에콰도르 외교차관을 면담하고, 양국간 실질협력 증진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조 차관은 제3차 FEALAC(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포럼) 외교장관 회의 계기 한-에콰도르 양자회담이 지난 8월 브라질리아에서 개최되는 등 양국관계가 갈수록 긴밀해지고 있음을 평가하고, 에콰도르가 한국의 여수박람회 유치를 공식 지지해준데 대해 사의를 표명했다.

「빠레데스」 차관은 우리의 대에콰도르 개발협력이 에콰도르 국가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면서, 2007년 무상협력 주요사업의 하나인 산로렌조시 기초보건 의료서비스 강화사업을 통해 현지 주민들의 열악한 의료상황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 차관은 우리기업들이 에콰도르의 유전, 석유화학, 통신, 에너지 투자에 관심이 많은 바 에콰도르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으며, 「빠레데스」 차관은 정유시설 재건사업 및 전기산업에 우리기업의 참여를 당부하였다.

아울러, 양측은 경제·통상 뿐만 아니라 문화, 국제기구 진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해 나간다는데 의견을 같이 하였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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